븨븨븨븨븨븨
스팀에 도전과제가 19개 있는데 처음 엔딩을 보기전까지 단 하나의 도전과제도 깨지 못했다..
즉 진정한 시작은 엔딩을 보고 난 후부터라는 얘기.
는 개뿔. 깨자마자 지웠다.
게임은 어렵다. 어려워서 재밌다. 그리고 반복해서 하다보면 확실히 조작이 익숙해진다.
하지만 이 게임에 너무 집중하고 싶지는 않다. VVVVVV 노데스로 깬다고 소개팅 나가서 자랑할 것도 아니잖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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