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제 Brothers: A Tale of Two Sons
독음 브라더스: 어 테일 오브 투 손즈
말이 없는 게임
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게임
그리고 끝내 말이 없는..
좌형우제 좌형우제
좌형 우동생 대형을 유지하자. 반대가 되는 순간 뇌가 꼬일것이다.
키보드보단 패드로 조작하자. 거 왠만하면 하나 사자
퍼즐은 간단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. 하지만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꼼꼼하게 조사해봐야 한다.
플레잉 타임이 적당히 짧아서 마음에 든다. 게임 깔고 한 호흡에 엔딩을 볼 수도 있다.
짧아서 아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여운은 충분히 남겨준다.
빨리 엔딩을 보고싶어서 도전과제 몇개가 남아있는데 다음에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다시 해봐도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다. 짧은 게임의 장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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