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혼을 거두는자 캠페인 클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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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된지 4달이 되어가지만 이제야 구입해서 성전사로 클리어. 이제 보통 난이도만 클리어해도 렙 50이 되는구나..

소감은 

재밌다!!



성전사는 지스타에서 느꼈던거랑 전혀 다르게 재밌게 했다. 특히 팔라딘의 스킬을 그대로 차용한게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블레시드 해머는 전작의 향수를 완벽하게 자극했다!! 뭐 쓰기 짜증나는 스킬이란 점 또한 그대로였지만.

아이템도 잘 떨어지고 성전사 캐릭터도 나름 뽀대가 나서 재밌게 플레이했다. 근데 얘도 법사처럼 스킬이 어중간한듯.. 블리자드 웹을 살펴보니 성전사 유저들은 불만이 꽤나 많은것 같다. 뭐 나야 라이트하게 즐길 생각이라.. 블리자드 때리기는 다른 유저들한테 맡겨야 할듯 싶다.


나름 게임을 재밌게 하니까 파밍도 하고 싶고, 다른 캐릭도 다시 좀 키워보고 싶고..

아마 성전사는 잠시 접어두고 다른 캐릭을 먼저 좀 키워봐야 할듯 싶다. 파밍보다는 업적이나 깨면서 가볍게 조금씩 할 예정..

할게임은 많은데 피파14를 접었더니 이제 디아 네버엔딩ㅂㄷㅂ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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